Sungjoon Lee.

Developer

건반에서 키보드로

손끝으로 사용자 경험을 빚어내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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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때부터 웹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기기나 서비스를 접하면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어떤 방식이 사용자에게 더 편리할지 생각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단순히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가 생각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을 배우며 머릿속으로 그린 화면을 실제로 구현하고, 사용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제 강점은 궁금한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이해할 때까지 찾아보고 확인하는 호기심입니다. 저는 분야를 가리지 않고 궁금한 것을 찾아보는 습관 덕분에 지인들에게 ‘위키’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소식지를 구독하고, 관심이 생긴 주제는 관련 자료를 추가로 찾아보며 배경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산업의 특성과 사용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요구사항을 서비스 흐름과 화면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도 하나의 답변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공식 문서와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구체화하며 확인합니다. AI를 활용할 때도 여러 답변을 비교하고 근거를 찾아본 뒤, 실제 구현과 테스트를 통해 현재 상황에 맞는 방법인지 검증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능 구현뿐 아니라 성능 최적화, 유지보수, 테스트 자동화 등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영역까지 학습해 왔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꾸준히 찾아보고, 확인한 내용을 실제 개발에 적용하는 것이 제 강점입니다.